목포시민단체 네트워크는
일본군에 강제 동원된 할머니들을 위로하는
평화의 소녀상을 내년 4월까지
건립하기로 하고, 삼학도와 목포역 등 후보지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목포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 위원장은
전 목포과학대 전성렬 교수가 추대돼
앞으로 건립기금 1억 원 모금을 목표로
각종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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