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열흘 넘게 이어지면서
가축 폐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장 가격 하락에 출하 지연으로
축산농가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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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신도시 오룡지하차도의 누수가 심각합니다. 하자보수책임이 무안군으로 이관되는
내년 하반기 이후가 더욱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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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과 나주시가 마한의 연고권을 주장하며 서로 축제를 개최하겠다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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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이 전남동부지역에
공립 예술 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면서
지자체들이 예술고 유치에 본격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