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남권 다문화가족축제가
어제(26) 저녁 목포항구축제 삼학도 주무대에서 열렸습니다.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한 이번 축제는
느티나무 지역아동센터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필리핀 이주여성들들의 공연 등 12개 팀
백여명의 문화공연이 펼쳐졌고,
각국의 대표음식들을 선보이는
체험행사가 이어졌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