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항의 해수와 하수 검사 결과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되고
도내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목포시보건소가 예방활동에 나섰습니다.
시보건소는 특히 고위험군인 간질환자와
알콜중독,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비브리오균 오염도 검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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