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건설이 지은 '옥암베아체'가
제19회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특별상인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목포 남악신도시 옥암택지지구에 건축된
옥암 베아체는 별도의 서비스센터를
단지안에 운영하면서
입주안내와 하자보수를 추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포에 본사를 둔 근화건설은
다음달 세종시에 331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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