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오는 31일까지를
맞춤형 복지급여 집중 신청기간으로 정하고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를 받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개편된
기초생활 보장제도가 시행되면서
수급 탈락자와 중지자, 단전·단수 세대,
차상위 대상자 등 6천가구가
신규 복지수급 대상자가 됐지만,
지난달까지 사전 신청을 마친 세대는
5백11가구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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