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G건설이
산정동 일신아파트 부근에 건설할 예정인
424세대 규모의 아파트 건축허가 신청과 관련해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인접 주민들의 민원 해결을
최우선 고려 대상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는 또
이 아파트 건축 예정 부지의 30% 가량이
단독주택 지구로 지정돼 있는 점을 감안해
대체 녹지 제공 등 위원회의 제안을 검토해
시행사 측에 전달할 예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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