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오는 8월1일부터 호남선KTX의
운행횟수를 주중 4회 늘려,
모두 48회 운행하고, 좌석수를 확대 하기로
했습니다.
또 저속철 논란이 제기된
용산에서 송정까지 93분 열차 운행은
하루 1차례에서 3차례로 확대 운행합니다.
박지원 의원은 이번 결정으로
이용객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돼 다행이라며
요금인하 문제 등을 앞으로
집중 거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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