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상공회의소는 오늘 8백50여개 회원사에
서한문을 보내 메르스와 가뭄 등으로
침체에 빠진 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올 여름 휴가를 국내에서 보내자고
호소했습니다.
김호남 상공회의소 회장은 서한문에서
휴가뿐만 아니라 직원 연수도
해외보다는 국내로 전환하고,
단발성 휴가 보다는 집중 휴가를 통해
경기회복 효과를 극대화 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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