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도내 인력의 미스매치 해소와
훈련수요 실태 파악을 위한
전남지역 훈련 수요조사를
이달 말까지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수요조사는
조선과 신재생에너지, 철강·화학 등
전남 전략산업과 특화 산업 분야를 포함한
42개 업종, 천88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맞춤형 훈련을 통해 고용률 7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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