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 사업체가
목포대양산단에 생활 폐기물을 이용한
플라즈마 발전소 건설을 위해
3만3천 제곱미터의 용지분양 임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목포대양산단주식회사는 이 업체가
산업부의 사업 승인이 나면 본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천17년까지 생활쓰레기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목포대양산단은 21개 업체와
입주협약을 진행하고 있고,
기업의 형태에 맞춰 입주업종 변경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