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부터 6일 사이 밀물 때
바닷물의 수위가 5미터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저지대 주차 차량의 이동 등 침수 피해에
각별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목포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배수펌프장과 배수문, 하수문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해안저지대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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