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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시장 대양산단 분양 범시민대책위 결성 밝혀

신광하 기자 입력 2015-06-25 18:15:15 수정 2015-06-25 18:15:15 조회수 0

박홍률 목포시장은 대양산단 준공시점에서
목포시가 부담해야 할 부채는
천5백억 원에 달한다며,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정치권 인사들을 포함한 범 시민 대책위를 오는 8월 발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시장은 내년 2월 대양산단 준공 시점에서도 분양이 저조할 경우 지난 2천11년 이후
사업 추진과 관련한 모든 상황을 조사하고
검토해, 법적 대응 등을 포함한
중대 결심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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