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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강화된 방역체계 유지해야

신광하 기자 입력 2015-06-22 21:15:26 수정 2015-06-22 21:15:26 조회수 0

◀ANC▶
이낙연 지사는 메르스 종식 때까지 강화된
방역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VCR▶
이지사는 오늘 사업소 출연기관장 토론회에서 메르스와 관련해
공공의료원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지시하고,
지역사회가 입은 상처 치유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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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3억8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77명에게 공공형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하고,
오늘(22일)부터 29일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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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올해 임자면 진리와
신의면 상동리 등 2개 지구에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과 배수관을 시설하는
배수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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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옥천면 주민들은 광복 70주년을 맞는 올해 광복절에 무궁화꽃 축제를 개최하고
무궁화거리 조성과 꽃 그리기, 묘목 나눠주기,
작은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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