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염업조합에 따르면 지난 2천12년
국내산 소금의 포장 단위를 30kg에서 20kg으로 변경한 지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일부 젓갈 공장 등
대규모 사용업체를 중심으로
30kg 포장재가 사용되면서 정착률이 93%에
머물고 있습니다.
염업조합은 수입 소금의 국산 둔갑을 막고
직거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kg 소포장을 강력하게 시행해야 한다고 보고 산업부에 법제화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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