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메르스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목포역과 버스터미널 등 2곳에
열화상카메라를 도입 했습니다.
목포시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37.5℃ 이상의 열이 있는 의심 환자를 찾아내면 보건소 담당직원이 관내 5개 선별 진료소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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