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올 여름 평균기온 상승과
폭염 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오는 9월30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피해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목포시는 이를 위해
폭염 관련부서를 중심으로 전담반을 구성하고, 에어컨이 설치된 경로당과
마을회관, 관공서 등 백93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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