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원도심 차안다니는 거리의
사후면세점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중국어 강좌를 개설해 다음 달 말까지
운영합니다.
상인대상 중국어 강좌는 간단한 인사법과
상품구매, 환전 등 면세점에서
주로 사용하는 실무형 중국어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목포시 차없는 거리는
올해 문광부의 특구활성화 사업지구로 선정돼 쇼핑 특화거리 조성사업이
다음달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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