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부터 18일 사이 바닷물 수위가
5미터 이상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목포시가 저지대 주차 금지 등
피해 예방 활동에 나섰습니다.
위험일은
조석표에 만조시 바닷물 수위가
4미터91센티미터로 기록돼 있지만,
실제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여
특히 저지대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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