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예정됐던 한국노총 목포지역지부
의장 선거에는 현 목포지부 부회장인
김정남 태원유진운수 노조지부장과
박근배 한국택시 지부장이 입후보 했지만,
의무부담금 3개 월 체납 등 규정을 두고
논란이 일면서, 전남도본부 지침이
내려질 때까지 연기 됐습니다.
이에따라 15개 지부 7백 명이 가입된
한국노총 목포지역본부는
김영호 현 지부장이 차기 의장 선출시까지
의장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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