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도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신안군은 섬지역 확산을 막지 위해
보건소와 비금 대우병원에 격리병실 등
메르스 선별진료소를 설치했습니다.
또 14개 섬지역 보건지소에도
간이천막 형태의 선별진료소를
확대 운영하기로 하고,
체열이 37.5도 이상인
메르스 감염 의심환자가 발견될 경우
역학조사와 격리 치료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