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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전남-경북 끝섬 교류 추진

신광하 기자 입력 2015-06-11 21:15:05 수정 2015-06-11 21:15:05 조회수 0

◀ANC▶
전라남도와 경상북도가 끝섬 교류사업으로
가거도와 울릉도 간의 교류를 추진합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VCR▶
전라남도와 경상북도는 오늘 전남도청에서
신안군과 울릉군이 참여한 가운데
협의회를 갖고, 두 섬 주민들의 상호 방문과
특산품 공동 판매 등을 논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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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과 초당산업은 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초당림 일부에
물놀이장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다음 달 중순부터 개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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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신기마을 등 11개 마을을
태극기 달기 모범마을로,
현산과 문내, 황산면 소재지 내 도로를
태극기 달기 모범거리로 각각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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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오는 15일부터
종합민원실과 23개동 주민센터에서 발급하는
증명서류 등 각종 민원 수수료를
신용카드와 교통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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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군청 종합민원실에 미니 북카페 '섬'을 개설하고 민원인들에게 개방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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