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오늘 밤으로 예정됐던
MBC 앞 육교 상판 철거공사가
기상악화에 따른 안전문제로
내일 저녁 8시부터 이뤄집니다.
목포시 도시정비계획에 따라 실시되는
보행육교 철거작업은 오는 20일까지 계속되고, 육교가 사라진 대신 횡단보도와 교통신호 등이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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