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목포시가 운영하던 '참 좋은 사랑의 밥차' 가 일시 중단됩니다.
목포시는 밥차 이용자들이
대부분 면역력 약한 만성질환자와
고령자 인점을 감안해
안전을 위해 운영을 한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랑의 밥차는 매주 화요일에는
서남권수산물유통센터에서
격주 금요일 마다 권역별로 7개 장소에서
순회 운영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