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감염자와 접촉한뒤 의심자로 분류돼
국군수도병원에 격리됐던
해군 3함대 여하사는 최종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또 여하사와 접촉해 격리 조치됐던
해군 3함대 장병 108명도
어제 오후 3시, 격리해제 됐습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아직까지 메르스 확진 환자가
나오지 않은 상태로,
메르스 감염이 의심돼 시설 격리된 환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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