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이기정의원은
G건설이 최근 목포시 산정동에
4백24세대 규모의 아파트 건축허가를
신청 한 것과 관련해
인근 일신아파트 주민들이
소음, 진동, 조망권 침해 등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며 건축허가에
신중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일신아파트 입주자 대표들은
목포시에 같은 민원을 진정 형태로
제기하는 한편, 아파트 시행사에도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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