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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대형쇼핑몰 반대위 경기도 이천 실사 나서

신광하 기자 입력 2015-05-19 21:15:20 수정 2015-05-19 21:15:20 조회수 0

남악 대형쇼핑몰 입점반대
대책위 회원 60여명은 오늘
경기도 이천시를 방문해 대형 쇼핑몰 입점 이후 골목상권의 피해 현황을 청취했습니다.

대책위가 방문한 이천 롯데프리미엄 아웃렛은 남악 쇼핑몰과 비슷한 규모의
영업면적 4만8천 제곱미터로
연간 4천5백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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