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주최하는
길위의 인문학 사업에 목포시립도서관이
3년 연속 선정돼 올해 3차례에 걸쳐
강연과 현장 탐방을 갖습니다.
오는 21일 첫 프로그램으로는
오장근 목포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땅의 기억과 공간 이야기'를 풀어가고,
선착순 30명의 신청을 받아
군산시의 근대문화유산을 탐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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