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프로젝트에 전국에서
모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월호 1주기를
하루 앞두고 추모 분위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목포시가 해상케이블카 용역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용역결과를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솔라시도 간척지 개발할 경우에도 농지가격에
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광주에 온 문재인 새정치 민주연합 대표가
성완종 리스트에 거론된 현직 인사들에게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라고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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