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발전 연구원의 재통합에 대해
시도의회 의원들의 찬반 양론이 팽팽합니다.
더욱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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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 오성에서 송정구간 2백여 곳에서
지반침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철도시설공단은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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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들에게 일만 시키고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복지시설 원장이 사법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10년 넘게 빼돌린 임금이 억대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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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가 극히 부진합니다.
전통시장은 물론, 대형마트와 택배물량도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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