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공을 앞둔 호남고속철이 서대전 경유
논란을 빚으면서 국책사업의 신뢰도를 추락시키고 있습니다.정치권은 팔짱만 끼고 있습니다.
*************************************

시험과목 바꿔치기와 관련해 도교육청 도내
모든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서면조사를
벌였습니다. 뻔한 결과에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

남악신도시 개발이익금을 돌려달라며 무안군이 전라남도를 상대로 벌인 소송에서 패했습니다.
**************************************

전국을 돌며 담배를 훔쳐 온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이동거리만 만 킬로미터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