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읍면별 억대부농을 조사한 결과
265명으로 지난해보다 5명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읍면별로는
안좌면이 64명으로 가장 많았고
팔금면이 1명으로 가장 적었으며
연령별로는 50대가 131명으로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작목별로는 쌀농사가 171명으로 65%를 차지했고
시금치 등 채소분야, 축산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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