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학교급식 과정에서 발생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비용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국회 강은희 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전라남도는 1개교에 음식처리 비용이
2010년 24만4천 원에서
지난해 45만천 원으로 4년 동안
1.8배 증가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28만9천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남의 이같은 음식물 치리비용은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7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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