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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토종 돌고래 '상괭이' 바다에 방류

김윤 기자 입력 2014-10-14 18:15:30 수정 2014-10-14 18:15:30 조회수 0

그물에 걸려 부상을 입고 구조됐던 토종 돌고래 상괭이 두 마리가 치료를 마치고 자연으로
돌아갔습니다.

진도군에 따르면 오늘
의신면 수품항에서 야생적응 훈련을 마친
토종 돌고래 상괭이 2마리 '바다'와 '동백'이의 자연 방류식이 개최됐습니다.

고래연구소와 씨라이프(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의 상괭이 자연 방류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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