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조업 단속 중 해경이 쏜 총에 맞아
중국어선 선장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중국 광주총영사관 측이 해경에 강력한 유감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주 광주 중국총영사관 장소매 부영사관은
오늘 목포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이같는 뜻을 표명하고
공정한 수사와 재발 방지 등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