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특성화고교 신입생 모집 미달 인원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윤재옥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52곳의 전남지역 특성화고교에서
6천680명을 모집했지만 모집인원 9점5%인
6백39명의 미달사태가 빚어졌습니다.
이같은 미충원 인원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일부 선호학교와 선호학과에 지원자가 편중됐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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