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천13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완도군 군외면 원동리마을에서 백36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김연수 씨, 윤병익 이장 각각 5만 원,

박석암 씨 20만 원,

박소엽 씨, 이홍만 소장, 박국태 씨
각각 3만 원,

김일수 씨 5만 원,

조도고 동문회 10만 원,

박재복 씨 3만 원,

조연주 씨 10만 원,

김준영 선장, 이은재 씨 각각 5만 원,

박혜연, 박영택 씨 각각 3만 원,

박두영, 김영상, 김순우, 장용성, 음현석 씨
각각 5만 원,

장정산, 장 원, 박종문, 김유일 씨
각각 5만 원,

박종훈 씨 3만 원,

윤미순, 박군호, 박종태 씨 각각 5만 원,

이미경,김은실 씨 3만 원,

김수영, 강정문, 이계신 씨 각각 5만 원,

김영중 씨 2만 원,

진미경 씨 3만 원,

박익모, 김남호, 박미용 씨 각각 5만 원,

장경학 씨 3만 원,

김상석, 김명효, 이도흥 씨 각각 5만 원,

박은자, 김나리, 한준대 씨 각각 3만 원,

김도선, 김진기 씨 각각 5만 원,

김송애 씨 3만 원,

박영빈, 김길종, 조광수 씨 각각 5만 원,

중등포 마을 20만 원,

덕치마을 15만 원,

회룡마을 주공아파트 부녀회 5만 원,

사옥동 마을 15만 원,

초당산 마을에서 17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목포문화방송에서는 농협계좌와 경영심의부를 통해 여러분들의 정성어린 성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성금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