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지난 14일부터 공중위생업소의 불법영업을
특별점검을 실시해 시설기준 위반 등 20개소를 적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점검 결과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한 목욕장과
영업장에 칸막이를 설치하거나
영업신고증, 면허증을 게시하지 않은
이,미용업소 등 20개소를 적발해
고발과 개선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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