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30) 8시 5분쯤
목포대교에서 뛰어내린 남성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영암에서 택시를 탄 손님이
목포대교에서 서행하는 중 갑자기 문을 열고
뛰어내렸다'는 택시 기사의 말을 토대로
인근 해역 등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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