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쯤
신안군 압해면의 한 해안가에서
33살 정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어민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지난 14일 오전
목포대교에서 정 씨의 차량이 빈 채
정차돼있는 점을 토대로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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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08-17 22:05:45 수정 2012-08-17 22:05:45 조회수 6
오늘 오후 4시쯤
신안군 압해면의 한 해안가에서
33살 정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어민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지난 14일 오전
목포대교에서 정 씨의 차량이 빈 채
정차돼있는 점을 토대로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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