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25분쯤
목포시 목포대교 위에서
33살 정 모 씨의 차량이 비어 있는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정 씨가 바다로 뛰어내렸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경비정 등을 투입해 인근 해상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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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08-14 22:05:42 수정 2012-08-14 22:05:42 조회수 5
오늘 오전 7시 25분쯤
목포시 목포대교 위에서
33살 정 모 씨의 차량이 비어 있는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정 씨가 바다로 뛰어내렸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경비정 등을 투입해 인근 해상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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