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이 9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오늘부터는 후보자들의 일부 활동이 제한됩니다
선거에 출마하려는 공무원 등은
오늘(12)까지 사직해야 하며
현역 국회의원도 의정활동보고서 이외에
출판기념회나
집회, 인터넷, 문자메시지를 통한
주민대상 의정활동을 열 수 없습니다.
지난 달 13일
총선예비 후보 등록이 시작된 이후
어제까지 광주와 전남 선관위엔
76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