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인단 투표에
광주,전남에서도 10만여명이 참여합니다.
민주통합당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일반 선거인단 모집 마감결과
광주,전남에서도 전국 일반 선거인단 신청자
64만명 가운데 15%인 10만여명이 신청했습니다.
민주통합당 전당대회 최종 선거인수는
이미 선거인단에 등록된 기간당원과 대의원
14만 7천여명을 포함하면 79만 2천여명입니다.
민주통합당은
내일(9)부터 사흘동안 실시하려던
모바일 투표를 14일까지로 연장해 엿새동안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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