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축산위생사업소는
돼지열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예방접종과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남축산위생사업소가
도내 돼지사육 전 농장에 대해
농장당 16마리씩 채혈해 일제 검사를 한 결과
평균 항체 양성률이 98%로 나타났으며
새끼돼지 치사율이 높은 오제스키병 역시
감염된 돼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2003년 이후 9년동안
단 한차례도 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