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 자리가
5년만에 부활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다음 달초 전남도체육회 이사회를 앞두고
지난 2007년 내부갈등 등 불미스러운 일로
폐지했던 상임부회장 자리를 다시 부활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신임 전남도체육회 사무처장에는
현 서정복 처장을 비롯해 전남도의원 출신
정치인 등 5-6명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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