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조직위원회 사무총장과 카보 대표의
후임 인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F1조직위원회 박종문 사무총장의
2년 임기 마감이 내년 2월로 다가온 가운데
개최비용을 낮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힌 박준영 전남지사가
박 총장을 연임시킬지 새 인물을 임명할지
주목됩니다.
한편 임기 1년을 마친
F1 대회운영법인 카보의 박원화 대표가
최근 전라남도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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