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대불산업단지 내 공공하수처리시설 유휴부지에 신재생에너지 단지를 조성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27억 원이 투입된 신재생에너지 단지에서는
풍력 750킬로와트와 태양광 126킬로와트의
전력을 생산해 사무실 등에 공급함으로써
2억여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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