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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전남 네크워크 내년1월 창립

김양훈 기자 입력 2011-12-26 22:05:50 수정 2011-12-26 22:05:50 조회수 0

전라남도와 경실련 전남협의회 등이
공동으로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의체 성격의 전남 네크워크 구축에
나섰습니다.

박병옥 청와대 서민정책비서관과
정순남 경제부지사, 시민 종교단체 그리고
사회적기업 종사자들은 오늘 전남도청에서
사회적기업 전남 네트워크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회를 개최하는 한편
내년 1월 정식 창립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전남 사회적기업은 26개 예비기업은
46개로 집계됐으며 절반 이상이
식품 제조업에 집중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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