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남도장학회는
남도학숙 입사생 선발을 예년보다
10일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2012년도 남도학숙 신규 입사생 선발 일정이
내년 1월말까지로 앞당겨지면서
입사 탈락자들의 숙소 확보에 따른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남도학숙은 개원한지 18년이 됐으며
그동안 8천 5백명의 학숙생을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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