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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명량해전 참전 민초의병 후손 찾기 나서

김양훈 기자 입력 2011-04-25 08:10:51 수정 2011-04-25 08:10:51 조회수 0

전라남도는 명량해전에 참전했던
민초 의병과 수군 선열의 후손을 오는 10월
열리는 2011 명량대첩축제에 초청하기로 하고
6월말까지 후손찾기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문화원, 향토사학자가 참여한 조사반을
운영하기로 했으며
이번 조사를 통해 찾은 후손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명량대첩축제에 초청해
해전 재현, 평화의 헌화, 정유재란 유적답사 등
축제 행사에 참여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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